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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준비된어린이집 고사리 손으로 모은 큰사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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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1. 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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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시립 준비된어린이집(원장 남선희)은 어린이들의 장난감·옷 등의 물품을 판매해 얻어진 수익금 31만원을 관내 홀몸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며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에 기탁했다.

준비된어린이집은 2012년에도 벼룩시장 수익금 전액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한 바가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나눔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남선희 원장은 “원아들이 정성으로 기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기특함과 훈훈함이 느껴졌으며 원아들이 나눔을 통해 사랑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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