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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에서는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과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시정 질문 및 답변이 있을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인 20일에는 구리시장의 시정연설이 있고 23·24일 이틀 동안 구리시의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받고 25일, 26일에는 ‘구리시 개인택시운송사업의 양도 및 상속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3건과 ‘구리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부에서 발의한 일반안건 12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주요사업 및 시설 현장 확인이 있게 되며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구리시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2월 9일에는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제안설명이 있으며, 12월 1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에 이어 22일에는 시정 질문·답변이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2월 23일에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와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일 등을 심의의결하고 정례회를 마치게 된다.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당초 상반기에 메르스 사태로 연기되어 이번 정례회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구리시가 하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에 부합되는지를 철저히 따지고, 내년 예산안 심사는 낭비·소모성 예산은 과감히 지양하고 지역 경제 회복 등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며 “이번 정례회는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들이 그동안의 의정활동 역량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의안처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