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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맞춤형 급여 전국 22개 우수지자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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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1. 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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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지자체 226개중 시·군·구 상위 20%에 해당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전국 226개의 지자체 가운데 맞춤형 급여 우수지자체 22개 안에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맞춤형 급여 우수지자체’ 선정 기준이 당초 예상 대비 신규신청과 신규수급자 비율이 전국 지자체중 상위 20%에 해당해야 하는데 구리시가 이 부분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됐다.

특히 올해 7월 1일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간 절대 빈곤선에 따른 대상자 선정방식에서 벗어나 상대적 빈곤선에 따른 대상자 선정 및 보장이 이뤄지는 맞춤형 급여 체계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시는 적극적 노력과 홍보를 통해 맞춤형 급여 신규수급자수가 2015년 6월 말 131명에서 9월 말 1095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급여제도 변환으로 집중신청 기간 동안 735% 증가한 수급자 선정 가구들이 어려운 생활가운데 맞춤형 급여 지원 혜택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며, 이 같은 업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전국 지자체 중 맞춤형 급여 분야에서 구리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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