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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기후변화적응대책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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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1. 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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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세부시행계획 수립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적응대책 추진
_남양주시,_기후변화적응대책_수립용역_최종보고회_개최_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8일 관련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도시 방재·환경 등), 용역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시스템 구축, 도심열섬 대응 생태 휴식공간 조성, 우수저류 및 빗물 재이용시스템 확충, 맞춤형(시민, 공무원, 학생대상) 기후변화 적응교육 등 중점사업을 비롯해 건강, 재난·재해·기후변화 감시·예측, 농업·적응산업에너지, 산림·생태계, 물관리, 교육 및 홍보 등 6개 분야 40개 과제를 중·단기로(장기 5∼10년, 중기 3∼5년, 단기 2년 이내)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한 자문위원은 “이번 기후변화적응대책 수립으로 적극적인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초석 마련의 계기가 되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적응대책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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