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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박병윤 기아차 전무를 비롯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차는 장애인이 운전 또는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운전기사도 지원한다. 카니발 이지무브는 현재 수도권 6대, 부산·경남 2대, 광주·전남 2대가 운영되고 있다.
2012년 6월 출범한 초록여행 사업의 혜택을 받은 교통약자와 가족은 1만7000여명에 달한다. 누적 여행거리는 지구 25.6바퀴에 해당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초록여행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