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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보육행정,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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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1. 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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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가평군1
아이를 키우는 보육환경이 녹녹치 않다. 고용, 주택, 교육 등 경제와 복지문제가 겹치고 여기에 아동학대와 안전사고 등이 더해져 쟁점이 되고 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착실한 기반을 다져온 자치단체가 주목받고 있다.

가평군이 안심보육환경을 이루는데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평군이 26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국어린이 집 총연합회가 주최한 ‘2015년 전국보육인 대회’에서 보육사업유공 정부포상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눈높이에 맞는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보육품질을 향상시키고 부모들의 걱정을 더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양질의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립어린이집을 읍·면마다 운영하고 신규 공공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3개소를 선정해 신청하는 등 공격적인 노력으로 수준은 높고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해 근속수당(월 3~5만원)을 지급하고 연찬회와 워크숍 등을 개최해 보육교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와 안전사고 등을 추방해 안심 보육환경을 정착시키고자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행복한 어린이집 교사 서약식, 어린이급식지원센터 등을 운영해 건강·급식·위생·안전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덜어내며 부모들의 만족도를 올린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 3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평가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해 현재 31개 어린이집이 인증을 받았고 현재 6개소가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의 관심과 협조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아이와 부모가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가평, 희망가평을 실현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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