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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시장과 구리전통시장을 비교하여 방송하는 ‘차이 치야’와 상인들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진행하는 ‘찰칵 찰칵’등 사람 사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여 방송하고 있어 제법 단골 청취자가 증가하고 있다.
구리전통시장의 경우처럼 라디오 형태의 음악방송을 진행하는 유사한 시장은 있지만 ICT를 접목하여 언제 어디서나 청취할 수 있는 방송은 전국적으로도 흔치않아 타 지역 시장에서 벤치마킹의 많은 견학을 오고 있다.
구리전통시장의 보이는 라디오는 인터넷이나 스마트 어플로도 청취가 가능하여 세계 각 나라에서도 구리전통시장 방송을 청취하고 있다. 마치 구리전통시장 이야기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매일 방송을 통해 고단함을 달랜다는 한 상인은 “대형 유통업계에 밀려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전통의 매체인 라디오가 적지 않은 위로의 힘이 되어준다”며 “간혹 일에 치여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인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심을 두지 못했는데 방송으로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편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