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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협조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몽골 대형유통기업 Bridge group사를 비롯해 생활용품, 식음료, 조명, 뷰티 등 남양주시 주력 품목 위주로 바이어를 초청했다. 미국, 일본, 유럽의 선진국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신흥국 6개국에서 39개사가 참가했다.
남양주시에서 조미김을 생산하는 B사 관계자는 “일본 바이어와 만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며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헝가리, 몽골 바이어와 차후 시장개척 시 참고할 만한 정보를 많이 나누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상담회장을 찾은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올해 4회째인 이 행사는 남양주시 대표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남양주 기업들의 수출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