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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대상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의 26개 관리청이다. 이번에 구리시는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분야에서 94.75점을 받아 1위에 뽑혀 포상금으로 700만원을 받았다.
시는 하수처리장 노후화에 따른 시설개선을 위해 강화되는 수질기준에 적합하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2009년부터 국고보조로 하수처리시설 개량공사에 나서 지난 2014년 1월에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구리시가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성과평가 환경기초시설 설치분야에서 1위를 한 것은 구리시민의 생활환경이 타 시·군에 비해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맑은 물 관리에 더 노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