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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전국최초 자전거 레저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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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2. 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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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_전국최초_자전거_레저특구_지정_
남양주(시장 이석우)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종합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5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남양주 자전거길 일대(약 56만8535㎡)가 전국 최초 자전거 특구로 지정 의결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18년까지 자전거레저특구 인프라 구축, 자전거 특화도시 조성, 자전거투어 명소화, 자전거 레저문화 활성화 사업 등 특화사업 4분야, 총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출발지인 경춘선, 왕숙천, 한강, 북한강 등 4개 주요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생태공원조성, 왕숙천 생태하천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자전거 종합정보센터 건립, 소프트웨어 개발, 자전거테마파크 조성, 자전거 디자인개발 등의 굵직한 사업도 구상중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 자전거 레저특구 계획안은 2012년부터 연구용역을 통해 꾸준히 준비해 온 결과물”이라며 “명품 자전거 메카를 조성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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