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원자력공단 신축사옥 기공식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01010000837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2. 01. 16: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역사·문화·에너지산업 융복합, 원자력클러스터 중심축
기공식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1일 경주시 서악동 현장에서 본사 사옥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시의장,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산업부 정동희 원전산업정책관을 비롯 경주시민, 시공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경주시 서악동 243변지 일원 4만422㎡ 일원에 건설되는 공단 신사옥은 총사업비 439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2017년 6월까지 건립을 완료하게 된다. 시공은 동부건설과 경주지역 건설업체인 범한종합건설 컨소시엄이 맡았다.

공단 신사옥은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냉·난방에 활용하는 등 친환경 건축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011년 3월 지역과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본사 지방이전을 조기 완료한 바 있다. 현재 구 경주여중을 리모델링해 임시 사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종인 이사장은 “공단 신사옥은 방폐물사업 역사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중저준위 방폐장의 안전한 관리는 물론 국가적 과제인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