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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절기 동파예방 및 종합급수대책 만전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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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2. 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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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노출된 수도나 수도관 보온재로 감아 얼지 않도록 수시점검 당부
동절기 간담회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추운 겨울철을 앞두고 동파예방과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동절기 상수도 종합급수대책을 수립하고 수도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3일 환경사업소 수도과에서 관내 상수도 대행업체로 지정된 공무소(공적인 일을 하는 사무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계자들에게 누수 및 동파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달부터는 긴급복구 운영 반을 편성하여 만일에 있을 여러 가상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상수도 검침원을 활용해 각 가정 방문 시 수용가에게 동파방지 요령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계량기 동파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상수도 동파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관심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동파방지를 위해 계량기 보호 통에 헌옷 등을 넣어 보온하고, 외부에 노출된 수도나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아 얼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수시점검과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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