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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아시아 최고 축제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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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2. 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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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MA에서 이재진 총감독 베스트 공연상 받아
꾸미기_자라섬재즈 인재진 총감독
경기도 가평군은 2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Hong Kong Asia World-Expo Arena)에서 열린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인재진 총감독’이 베스트 공연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MAMA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해 2010년 마카오를 시작으로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올해까지 홍콩에서 개최됐다.

MAMA는 올해 아시아 각국의 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프로듀서와 공연기획자에게 주어지는 ‘MAMA전문부문’ 시상을 신설했다. 예술적인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에서 아시아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음악전문가를 조명하기위해서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베스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베스트 상을 받은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인재진 총감독’은 이 축제를 기획해 아시아 최고의 음악축제로 성장시킨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 총감독은 “자라섬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할 가평군민과 스탭, 지금까지 자라섬을 방문해준 170만 관객에게 고마움을 드린다”며 “관객과 가평주민이 함께 호흡하며 자라섬에서 즐거움과 행복과 건강을 얻을 수 있도록 재즈대중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강 가운데 위치해 버려졌던 자라섬은 2004년 재즈페스티벌로 인해 호흡할 수 있는 숨통이 트였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자라섬재즈는 아시아 최고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며 피크닉 문화라는 축제 트렌드를 이끌며 지역사회에 경제·사회·문화적 가치 창출은 물론 브랜드 파워를 상승시키고 있다.

2016년 제1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10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자라섬과 가평일원에서 열린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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