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수지원금이란, 전년 동월 수도사용량 대비 절감한 양만큼 1㎥당 광역상수도 정수요금 단가의 3배인 1240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달 부과하는 수도요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시는 12월 총 1만1481개의 수용가에 3억여 원에 달하는 절수 지원금을 이번 달 수도요금에서 차감하여 고지한다고 밝혔으며, 이 중 가정용은 8524건,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원 정도에 달한다.
계량기 당 평균 절감량은 22㎥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지난 11월 절수지원금이 지급된 8161개의 수용가와 비교하면 그 수가 3000개소 정도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수용가의 47% 수준으로 서산시민의 절반 가까이가 절수 운동에 동참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최근에 가을 단비가 지속적으로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아직도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서산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뭄극복 T/F팀까지 구축하고 대체수원 개발 등에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