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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난해 12월 청평과 하면 현리 시가지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201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된데 이어 가평읍 일원도 2016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2년 연속 선정돼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0년 12월 경춘선복선전철개통이후 꾸준하게 늘고 있는 인구증가에 따른 도심확장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은 물론 지역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됐다.
176억원(국비 및 한강수계관리기금)이 투입돼 내년부터 추진될 이 사업은 22.51㎢의 가평배수구역 중 2.07㎢에 대해 5.8km의 우수관로와 200개소의 빗물받이를 신설 및 개량하고 4000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이 사업은 내년에 설계과정을 거쳐 2017년부터 사업에 들어가 2018년 완료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평읍 주민의 불안감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위해 하수관확대, 저류시설 신설, 빗물분산배체 등에 중점을 둬 내수침수를 추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됨으로써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지원받아 주민숙원을 해결하고 희망가평, 행복가평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견실한 사업과 투명한 행정으로 주민을 위한 하수도행정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