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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지방 이전 1주년 “스마트 에너지 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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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12. 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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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_나주본사사옥
한국전력 나주 신사옥 전경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본사 이전 1주년을 맞아 그간 성과를 정리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한전은 나주 본사 사옥에서 ‘빛가람 1년, 새로운 100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빛가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환익 사장은 기념사에서 “한전은 에너지밸리에 77개 기업을 유치하는 등의 큰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협력과 화합으로 전력산업 생태계를 키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은 본사를 이전하면서 나주시를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R&D 및 인력양성, 지원 및 활성화제도 구축, 기업유치 및 동반성장 분야에서 총 65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빛가람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현재 77개 기업 유치 외에도 약 2000억원 규모의 기금 출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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