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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5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경로당에서 실시된 ‘찾아가는 미술심리상담’ 사업 기간에 경로당 어르신들이 만든 249점의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 조안면 주민자치센터 특화사업으로 미술심리상담사 교육과정을 실시해 7명의 전문 미술심리상담사를 배출하고 2015년 5월에 미술심리상담봉사단(힐링 크레파스 봉사단)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미술작품을 통한 소통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들을 가져왔다.
전시회 개관식에는 그동안 미술심리상담 활동에 참여한 노인회 회원 50여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다과를 서로 나누며 자신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칭찬하는 어르신들의 축제장이 됐다.
정혜경 조안면장은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이 밝아지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니 참 행복하다”며 “봉사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자치단체에서 협업을 통해 후원을 아끼지 않아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