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1월 전국토지 평균낙찰가율 74.1% 연중최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09010006764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15. 12. 09. 16: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동산
11월 전국토지 평균낙찰가율이 올들어 최고를 기록했다.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11월 전국토지 평균낙찰가율이 74.1%로 지난달대비 7.1%포인트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2011년 9월 76.8%을 기록한 이후 4년 2개월만에 최고치로 집계됐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올해 내내 주거와 업무상업시설 경매시장에서 고가경쟁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상승여지가 있는 토지시장으로 몰렸다”고 분석했다.

같은기간 수도권 낙찰가율도 76.9%로 집계돼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2009년 10월 78.2%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반면 비수도권 낙찰가율은 68.2%로 두달 연속 떨어졌다.

법원경매 낙찰가율은 72.8%로 집계됐다. 지난달보다는 1.5%포인트 상승했으며 올해 중에는 3번째로 높은 수치다. 낙찰률은 전국 법원경매 1만2439건 중 4666건이 낙찰돼 37.5%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88.4%로 집계돼 16개월 연속 80%을 넘겼다. 업무상업시설 경매 낙찰가율은 66.7%을 기록했다.

11월에 가장 비싸게 낙찰된 물건은 충남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인근 공장 건물 4개동 일괄물건으로 현대제철이 감정가의 70%인 165억6092만원에 낙찰받았다.

같은기간 응찰자수가 가장 많이 몰린 물건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단독주택으로 77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이 물건은 감정가의 154.6%인 3억2890만원에 낙찰됐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