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산시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시티 실증단지에 대한 성과보고와 함께 국제표준 스마트 시티 플랫폼 및 주요 실증서비스 시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도시인구 급증으로 인한 교통난, 에너지부족, 환경오염 등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IoT,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가 등장하고 있으며, 미래창조과학부는 SKT·부산시 컨소시엄을 추진 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SK텔레콤·부산시 컨소시엄은 지난 5월부터 부산시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했으며, 실증단지를 통해 검증된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서비스는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1차년도인 올해에는 국제표준 IoT 기반의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4대 분야 총 10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제공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는 ‘민생안정형’스마트 가로등, 사회적 약자 안심서비스, 스마트 미아방지서비스, 상황인지형 대피안내시스템, 해상 안전서비스, ‘교통개선형’ 스마트 파킹, 스마트 횡단보도, ‘에너지절감형’ 스마트 매장에너지관리, 스마트 빌딩에너지관리 등이다.
SK텔레콤과 부산시는 이번에 구축한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생태계 육성 및 참여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서며, 2019년까지 △IoT 전문인력 1500명 양성, △창조기업 150개 육성, △글로벌 강소기업 15개 육성, △글로벌 공동서비스 15개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형희 SK텔레콤 MNO총괄은 “SK텔레콤은 국제표준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시형 서비스 모델 발굴을 통해 부산지역 사업화와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도출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공공사업 확대 및 해외 시범적용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조경제의 대표사례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고회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서병수 부산광역시장·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및 부산 지역대표와 학계관계자들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