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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청소년복지상담센터와 사회안전망 확보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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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2. 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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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S-Net(청소년통합지원체계)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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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안전망이 확보됐다.

가평군 보건소는 10일 오후 가평군청소년복지상담센터(센터장 오흥철)와 보건소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YS-NE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YS-Net(Community Youth Safety-Net)이란 지역사회내 청소년 관련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인터넷 중독, 가출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하는 것을 지원하는 협력네트워크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사회적 공동책임의식을 갖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조기발견 및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망 형성에 협력관계를 유지함으로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과 지혜를 모아나가는데 적극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두기관은 앞으로 △위기 및 취약청소년의 조기발견 체계구축을 위한 협력 △효율적 보호체계망 형성을 위한 상호연계 강화 △ 진료 및 금연상담 등 전문 프로그램 지원 △일상생활 등에서 오는 심리?정서적 문제 해결 등을 통해 가정, 학교 및 ,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게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은 다음세대 국가를 이끌어갈 동력”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위기 청소년들에게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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