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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스포츠강좌 유소년과 청소년 대상으로 연말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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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2. 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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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장
가평군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유소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적 향상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2016년 스포츠강좌 이용권(바우처)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원중 만5세~18세(1998.1.1~2011.12.31)유소년 및 청소년으로 16일부터 31일까지 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신청도 가능하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www.svoucher.or.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에게 태권도, 합기도, 검도, 수영 등 체육시설 강좌이용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내년 1년간 1인당 월 7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는다.

단,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2016년 2월 시행예정)과 중복해 지원받을 수 없으므로 문화·관광·스포츠관람의 혜택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

선정은 학교·가정·성폭력 피해가구, 기초수급생계·의료·주거 급여 대상자, 교육급여·차상위 계층 대상자 순으로 선정되며 동일순위 내에서는 기존에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이 우선 선정된다. 결과는 신청 시 작성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 대상자 모집에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월의 사업기간을 확장하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유·청소년들에게 체력향상과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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