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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미래기술 공모전은 향후 자동차 기술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사내 경진대회다. 회사측은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들에게 시연을 위한 모델제작비 지원과 업무배려는 물론 해외 유명 발명대전 참관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차량 속도에 따라 투사거리가 조정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술, 고흡수성 고분자를 적용한 차량램프 습기 제거기술, 카셰어링 시대에 대비한 운전자 맞춤형 차량 자동세팅 시스템, 차량 내 음식점 주문 및 결제 시스템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실시한 ‘베스트 프랙티스’ 발표회에서는 사내 131개의 학습동아리 중 9개 팀의 활동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회사 미래기술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인재들이 더욱 창의적인 사고를 발휘하고 자기 주도적인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