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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버린 수협 ‘실력’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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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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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15일 장애인 6명과 수산계고교 졸업예정자 8명을 포함한 총 100여명의 2015년도 신입 및 경력직 공채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이번 공채는 학력과 연령 등에서 응시 제한을 없앤 능력중심의 열린 채용으로 진행됐다.

수협은 이번 공채에서 지도경제사업부문 53명, 은행(신용사업)부문 41명 등 총 94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 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과 내년 1월까지 연수원 기본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으로 현업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수협 관계자는 “수협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수산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해 고용절벽 문제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실한 경영을 토대로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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