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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난 8일 강소성 신이시청 회의실에서 김성기 가평군수와 왕성장 신이시장이 경제·문화·체육·교육·농업분야 등에서 경제협력 및 우호증진을 강화해 가기로 의견을 모으고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한중 FTA를 계기로 한중간에 새로운 협력시대가 개막됨에 따라 경제·투자·교육·관광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우호평등(友好平等), 호혜상생(互惠相生)의 원칙에 따라 두 지역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공동발전을 도모키로 합의했다. 이 같은 합의아래 양 도시는 관련부서의 실무책임자를 중심으로 △경제·투자 △문화·예술·체육 △교육 △의료·위생 △관광 △농업 등 6대 분야에 대한 협의를 진행키로 합의했다
군은 이번 의향서 교환을 계기로 양 지역 간 경제교류 촉진, 중국 투자유치와 관련분야의 인적·물적 교류 등을 통해 상호 네트워크가 강화돼 지역발전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문화·예술·체육 대표단의 교류와 관내 초·중·고생의 어학연수와 청소년 교류는 물론 가평군의 선진 유기농 기술전수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이시측에서는 자동차정비, 전자, 전기 등의 직업교육 교사와 의료기술 및 전문 의료진 파견 또는 교환을 요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