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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는 마을가꾸기위원회 위원, 27개 사업 참여 마을주민, 마을리더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가는 이웃 함께 그리는 마을’을 주제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를 함께 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끼리끼리를 넘어서는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틀을 갖출 때 마을가꾸기 사업이 더 확장되어 나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지역의 관계망을 넓혀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2007년도부터 추진해 온 마을가꾸기 사업이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마을리더가 더 많이 등장해야 한다”며 마을가꾸기 사업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강조했다.
작년 12월의 마을가꾸기 토론회에 이어 같은 주제로는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현답토론회에서는 특히 사업 추진 시 어려운 점과 지속가능성 확보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배려해 그 어느 때보다 참여자의 토론 열기가 뜨거웠다.
또 행사장 입구에는 올해 마을가꾸기 사업 우수마을 선정 사례를 판넬로 전시해 참석자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한 토론회 참가자는 “다른 지역의 주민들과 한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서로 느끼는 바가 비슷해 쉽게 공감대가 형성돼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2016년도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 시에 반영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