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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준공식은 현2리 마을회(이장 채강한)가 주관했으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 친화적 다기능 공간으로 탄생된 마을회관은 359㎡ 부지에 철근콘크리트 조적 구조이다. 2층은 178.49㎡ 규모로 조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온돌방, 욕실 등을 갖춰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활용된다. 지난 6월 첫 삽을 뜬 이 마을회관 건설에는 2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회관은 실용성과 편리성에 중점을 둬 주민들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각층에 욕실과 온돌방 각 2개를 마련하고 연료비가 적게 들도록 시공됐다.
1991년 건립돼 주민화합과 마을 사랑방으로 활용돼 왔던 구 마을회관(129.6㎡)은 낡고 공간 활용도가 부족해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김성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랜 숙원이던 새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쉼터가 돼 행복과 희망의 샘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2리는 도·농 복합 고장으로 220여세 대 430여명의 주민이 농·축산업,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며 이웃 간 두터운 정을 쌓고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