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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스타호’는 남극해에서 이빨고기(메로)를 잡는 원양어선으로 어장이동 중 선체 앞부분이 빙하에 얹혀서 선체가 약 13도 기울어져 상태로 좌초됐다.
해수부는 18일 오후 8시 30분경 조난신고를 접수받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외교부, 국민안전처 등의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했다. 뉴질랜드에 협조를 요청해 130마일 떨어져 항해 중이던 ‘아라온호’에 구조를 요청했다. 현재 아라온호는 구조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썬스타호 승선인원은 39명이며, 최소 인원 5명을 제외한 선원 34명이 구조작업에 나선 코스타호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