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태안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가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14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충남도 유일의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5개(특·광역시,도,시,군,구) 동종단체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건전성, 효율성, 정책유도 등 3개 분야 24개 지표에 대해 분석이 이뤄졌다.
군은 세입 확충과 세출예산 절감에 힘써 재정의 성과 및 안정성 지표인 통합재정수지 비율이 8.61%에 이르는 등 동종단체(평균 5.37%) 대비 재정운영의 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정운영의 안정성과 수지균형성을 측정하는 실질수지비율이 전년도 18.42% 대비 무려 16.92% 상승한 35.34%를 기록, 동종단체 최댓값 수준까지 올라 수지 균형성이 향상됐다.
특히, 관리채무비율이 0.00%로 총 5222억원의 세입예산 중 채무 부담이 없으며, 행사운영비와 민간행사보조금 등 재정 절감 노력의 결과 행사축제경비비율이 1.09%로 전년도 1.51% 대비 개선됐다.
한상기 군수는 “군은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징수2팀을 신설,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