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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체험하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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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12. 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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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움직임의 미학’ 전시회
‘스컬프쳐 인 모션’ 1세대 작품인 ‘플루이딕’ / 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자사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는 ‘움직임의 미학’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중구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22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열린다. 현대차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선보인 ‘스컬프쳐 인 모션’ 1·2 세대 작품인 ‘플루이딕’과 ‘헬리오 커브’를 전시한다. 두 작품 모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디자인 철학을 음악으로 표현한 ‘음악으로서의 움직임’과 콘셉트카 역사를 보여주는 ‘역사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서울뿐 아니라 향후 전세계 순회를 통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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