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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 위조지폐 검거 격려금 희망케어센터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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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2. 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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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남양주경찰서,_위조지폐_검거_격려금_희망케어센터_기탁
지난 21일 남양주 경찰서(서장 박승환)는 화폐위조범을 검거한 공로로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격려금 300만원을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양주경찰서는 방송용 위조지폐를 사용한 피의자를 검거해 화폐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한국은행으로부터 포상 및 포상금을 받았으며 이를 전액 후원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한은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관련 정기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 박승환 남양주경찰서장은 나눔문화에 대한 즐거운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박승환 서장은 “경찰 직무수행으로 받은 격려금을 뜻 깊은 일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방법으로 공헌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이렇게 나눔에 동참하는 마음과 그 실천에 감사드리며 이로 인해 남양주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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