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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위원장은 22일 서울 서대문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5 서민금융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자체, 금융회사, 서민금융 유관기관 간에 협업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의 온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그 사례로 올해 햇살론·새희망홀씨 등 정책 서민자금이 총 47만명에게 역대 최고 수준(약 4조7000억원)으로 지원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서민금융의 지원 성과 등을 되돌아보고 관련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위원장은 “서민금융 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서민금융진흥원이 조속히 설립돼야 한다”며 “법정 최고금리 인하안을 담은 대부업법 개정과 함께 서민금융생활지원법의 입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서민금융진흥원이 설립될 경우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 지역 본부를 활용해 단기간 내 전국 32개 통합지원센터 구축이 가능하다”며 “부천 통합지원센터의 사례를 감안할때 서민금융 지원 역량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서민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5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