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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짚와이어 레저에 안전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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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2. 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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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배상책임공제 1호 가입
가평 짚와이어 배상책임공제가입
자나라인(Jara&Nami now on-line)(주)와 스포츠 안전재단(이사장 강영중)이 지난 23일 오후 가평읍 달전리에 위치한 짚와이어 타워에서 체육시설업자배상책임공제 제1호 가입식을 가졌다.

스포츠안전재단이 체육시설의 소유자 및 관리자가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사고발생 시 배상이 가능한 체육시설업자배상책임공제 상품은 지난 1일 출시됐다.

자나라인은 안전 확보를 위해 미국재료시험학회(ASTM 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의 놀이기술 탑승장치(Amusement Ride and Devices)위원회로부터 지속적인 검증을 받아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산업용 로프접근 무역협회(IRATA)의 교육과정을 통해 로프구조 및 안전관리에 대한 국제자격증을 취득해 세계적 수준의 시설관리 및 운영관리로 무사고기반을 다졌다.

자나라인의 가평 짚와이어는 남이섬 선착장에 위치한 25층 아파트 높이의 80m타워를 이용해 와이어로프를 타고 하늘을 나르듯 활강해 자라섬과 남이섬에 닿는 레포츠 시설이다. 짚 와이어는 이 타워를 중심으로 자라섬까지 640m, 남이섬까지 940m를 순간최대 80km속도로 북한강을 가로질러 자라섬과 남이섬에 도착한다.

2010년 11월 개장한 가평 짚와이어는 지난 9월 개장 4년10개월 만에 탑승객이 20만을 넘어서며 쾌속질주하고 있다.

가평 짚-와이어 관계자는 “배상책임공제 가입을 계기로 안전과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친환경 레저문화를 확산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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