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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동 불종거리에서 제야 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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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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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불종거리 불꽃낙화쇼
지난해 열린 창동 불종거리에서 타종행사 후 화려한 불꽃낙화쇼사 펼쳐졌다. /제공=창원시
창원시는 오는 31일 저녁 8시부터 창동 불종거리 특설무대에서 ‘2015년 갈무리 및 201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갖는다.

창동통합상인회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안상수 창원시장, 이 지역 국회의원, 각종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광역시 승격’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고 ‘2016년 병신년’을 희망차고 뜻 깊게 맞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북공연(국악단)과 트럼펫 공연, 이소량 합창단의 축하공연, 신년인사에 이어 각계각층 시민들의 소망 및 건강 등을 기원하는 희망메시지가 담긴 신년희망 메시지 영상물이 상영돼 시민들에게 훈훈한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6인 1조로(11조) 조를 이뤄 새해를 알리는 33회 타종에 이어 새해소망풍선 날리기, 촛불행사 기원행사로 진행되며, 타종행사종료 후에는 불꽃낙하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창동 상상길과 창동코아 앞에서는 무료 떡국나눔행사와 무료찻집행사가 열려 시민들과의 따뜻한 정과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2016년 병신년 새해는 ‘창원광역시 승격’과 ‘문화예술특별시’를 핵심 시정과제로 삼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 큰 창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시민 모두가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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