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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 창원미술협회,‘희망의 빛거리 초대전’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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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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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거리 초대전
희망의 빛거리 초대전이 오는 2016년 1월 7일까지 성산아트홀 가로수길에서 열린다. /창원시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새해 희망의 빛을 밝혀 줄 소망과 화합의 ‘희망의 빛거리 초대전’에 시민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창원시와 창원미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망과 화합을 위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희망의 빛 거리 초대전’이 오는 1월 7일까지 성산아트홀 가로수길에서 열린다.

창원시와 창원미술협회가 시민들에게 화합과 나눔의 용기와 기쁨을 주고, 다가오는 새해 희망과 소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되는 ‘희망의 빛거리 초대전’은 지난 23일 점등식을 개최했다.

성산아트홀 가로수길 일원에서 ‘은하수 불빛 거리’와 시민들이 직접 내년 소망을 적은 ‘2016년 소망밴드’ 등이 조성됐다.

희망의 빛거리 초대전 ‘은하수 불빛거리’는 성산아트홀 주변 가로수길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70여 그루의 가로수(150m)에 설치된 꼬마전구가 창원시민의 꿈을 상징하는 은하수 불빛으로 발산된다.

또 ‘창원은 우리의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2016개의 ‘2016 소망의 글’도 어울마당 일원 가로수 터널에 조성돼 시민들이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가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아름답게 꾸며진 ‘희망의 빛거리’를 찾아 시민들이 작성한 소망의 글과의 만남을 통해 희망과 화합, 조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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