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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이성인 구리시장 권한대행,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박창식 국회의원, 안승남 도의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사는 장애인 편의 증진 시설들이 노후화돼 불편이 가중되고 이용자 증가에 따른 공간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된 이번 증축공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 21㎡(주차장 미 포함), 2~3층 각 129㎡, 4층 137㎡ 등 합계 416㎡ 규모로 진행됐다.
증축공간에는 1층 주차장 및 북 카페, 2층 액티브홀, 3층 건강증진실, 4층 평생교육장 등으로 활용돼 장기간 프로그램 대기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평소 이곳을 이용한다는 박 모씨는 “그동안 시설이 노후 되고 이용자 대기시설 등 공간이 부족해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에 증축 및 리모델링이 돼 동료 장애인들이 쾌적하고 질 높은 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반겼다.
구리시장 권한대행 이성인 부시장은 “종합복지관의 증축으로 그동안 누리지 못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치료와 자립생활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장애인 가족들도 장애복지 증진에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