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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준공식…장애인 재활·자립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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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5. 12. 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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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3억원의 예산 들여 노후화된 장애인 편의 시설 새로 단장
장애인복지관 증축공사 준공식
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 15년만에 증축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4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성인 구리시장 권한대행,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박창식 국회의원, 안승남 도의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사는 장애인 편의 증진 시설들이 노후화돼 불편이 가중되고 이용자 증가에 따른 공간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된 이번 증축공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 21㎡(주차장 미 포함), 2~3층 각 129㎡, 4층 137㎡ 등 합계 416㎡ 규모로 진행됐다.

증축공간에는 1층 주차장 및 북 카페, 2층 액티브홀, 3층 건강증진실, 4층 평생교육장 등으로 활용돼 장기간 프로그램 대기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평소 이곳을 이용한다는 박 모씨는 “그동안 시설이 노후 되고 이용자 대기시설 등 공간이 부족해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에 증축 및 리모델링이 돼 동료 장애인들이 쾌적하고 질 높은 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반겼다.

구리시장 권한대행 이성인 부시장은 “종합복지관의 증축으로 그동안 누리지 못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치료와 자립생활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장애인 가족들도 장애복지 증진에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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