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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경남서부부지사, 28일 첫 집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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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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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경남서부부지사
조규일 경남서부부지사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28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KAI 항공기개발센터 준공식 참석과 진주 충혼탑 참배, 서부청사에서 간부공무원들과 인사회를 갖는 것으로 첫 집무를 시작했다.

이날 조 서부부지사는 간부들과의 인사회에서 “서부청사 개청은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시대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서부대개발로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균형발전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신임 조 서부부지사는 진주 출신으로 진주 대아고등학교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지방행정고시(1회)에 합격했다.

서울시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기획담당관 등 보직을 맡았으며, 안전행정부로 자리를 옮겨 지방세분석과장, 지방세정책과장 등을 거쳐, 2014년 1월 경남도 정책기획관으로 임명된 후 서부권개발본부장, 경제통상본부장, 미래산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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