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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 서부부지사는 간부들과의 인사회에서 “서부청사 개청은 진주를 비롯한 서부경남시대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서부대개발로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균형발전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신임 조 서부부지사는 진주 출신으로 진주 대아고등학교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지방행정고시(1회)에 합격했다.
서울시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기획담당관 등 보직을 맡았으며, 안전행정부로 자리를 옮겨 지방세분석과장, 지방세정책과장 등을 거쳐, 2014년 1월 경남도 정책기획관으로 임명된 후 서부권개발본부장, 경제통상본부장, 미래산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