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이혼 절차에 따른 대내외적 우려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21분 현재 SK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9500원(4.13%) 내린 22만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그룹 지주회사인 ㈜SK는 1.18% 내린 25만1500원에, SK이노베이션은 0.76% 하락한 13만5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최 회장은 한 언론에 보낸 편지에서 “노 관장과 십년이 넘게 깊은 골을 사이에 두고 지내왔고 노력도 많이 해보았으나 그때마다 더 이상의 동행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만 재확인될 뿐 상황은 점점 더 나빠졌다”며 이혼의사와 함께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