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경상남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중인 ‘창원국가산단 스마트혁신지원센터’사업이 기관 간 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창원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사업공모신청 후, 9월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창원이 최종 선정됐다,
2018년 3월까지 총사업비 105억원(창원시 5억원, 국비 40억원, 한국산업단지공단 60억원)을 들여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에 소재한 창원국가산업단지 부지에 4000㎡ 규모로 건립된다.
스마트혁신지원센터는 ‘체계적 산업단지 육성정책 선도, 구조혁신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산업단지 환경인프라 고도화’의 3대 추진전략을 통해 기업이 기획에서 마케팅까지 전주기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컨트롤 타워로써 창원국가산단 중장기발전을 이끌어 창원국가산단 산업구조 혁신을 선도하게 된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창원국가산단 스마트혁신지원센터 건립으로 창원국가산단을 지식기반기계산업의 글로벌 허브거점으로 탈바꿈시켜 기계산업중심의 창원국가산단을 첨단산업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창원시는 경남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및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 하에 사업추진에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