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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컨벤션센터 내 기업 명예의 전당에서 이날 열린 헌정식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유원석 창원시의회 의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의 홍보영상물을 상영하고, 수상자 얼굴 동판 및 주요 생산품 모형, 개인홍보물을 소개했다.
김영조 대표의 나라엠앤디는 성산구 성주동에 위치한 자동차 내장부품용 금형, 가전제품 외관부품용 금형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금형 전문회사다.
세계 유수 자동차브랜드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의 핵심부품이 나라엠앤디에서 만든 금형으로 생산된 부품을 장착할 만큼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4년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수출기업이다.
이수열 두산중공업 차장은 1982년 입사해서 33년 다양한 보직을 거쳐 보일러 전기제어 설계팀에서 일하며 발전·담수 설비 전기제어 분야의 최고의 기술자로 꼽히고 있다.
두산중공업에서 크고 작은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술개발 8건, 품질개선 197건, 생산성 향상과 공정개선 17건, 원가절감 분야에 17건 1002억여 원 등 회사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인재다.
안상수 시장은 “지난 40년간 창원시가 신 성장동력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는데, 최고경영인과 근로인이 기여한 바가 크다”며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해 ‘기업사랑 도시’에서 ‘기업섬김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정식은 수상자의 모범적인 활동사항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2005년부터 시작해 이번이 10회째로 현재까지 모두 20명의 기업인과 근로인의 얼굴동판과 홍보물 등이 헌정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