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내년에 창원 · 김해 등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30010020114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30. 16: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창원시 도시재생사업 현황
경남도는 내년부터 마산합포구 오동동, 동서동, 성호동 일원 A=1.78㎢에 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제공=경남도
경남도는 내년부터 마산합포구 오동동, 동서동, 성호동 일원 A=1.78㎢에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00, 지방비 100)을 들여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창원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역인 구 마산은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던 한일합섬 등 대기업들이 쇠퇴함에 따라 낙후된 지역으로 한때 지역경제의 중심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구 마산이 도시재생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면 다양한 소비 계층과 인재들이 모이게 될 것이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융·복합 창조경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남도는 2014년부터 옛 마산의 명성을 회복하고 부흥을 위해 부림 도심공원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62억원)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부터 △불종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30억원), △ 임항선 그린웨이 프로젝트 사업(15억원), △창동예술촌, 창작공예촌 국제화 역량사업(10억원), △ 산해진미 뚜벅이 보행 네트워크 조성(44억원), △우리 동네 골목디자인 사업(14억원), △ 공간활력 프로젝트(10억원), △ 주민역량강화사업(10억원) 등 총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3년 후에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 되면 구도심이 다시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형 경남도 도시계획과장은 “쇠퇴한 기성 시가지 위주로 도시정책을 전환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화 정체성 회복에 주력할 것이며, 특히, 내년에 김해시 부원동(면적 2.1㎢) 일원에도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