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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해안도로에서 가포신항을 연결하는 2-1단계(L=0.96㎞) 구간은 터널(400m)를 포함해 왕복 6차로로 개설되며, 현재 설계내역서 조정 중으로 올 상반기 착공해 2018년 완공 계획이다.
이번 도로구간은 2014년 7월 실시설계가 완료됐으며, 총사업비 변경을 위해 현장실사 및 설계 적정성 검토 등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의 협의를 거쳤다.
지난해 12월 사업예산(998억원)가 확정됨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진입도로는 마산항 해상 물동량의 신속한 수송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물동량 증가로 인한 기존 도로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목적으로 건설된다.
시 관계자는 “2018년 본 2-1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가포신항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마산자유무역지역과 가포신항 간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준다”며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항만과 도심의 교통분리로 도심혼잡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