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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현 창원시 의창구청장, 40여 년 공직생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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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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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현 의창구청장, 40여 년 공직생활 마쳐
임태현 의창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9일 구청 강당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창원시 의창구는 29일 구청 강당에서 장동화 도의원, 마산합포구청장, 진해구청장, 행정국장 및 공직 선후배는 물론 가족, 친지 등 200여 명이 이 참석한 가운데 임태현 구청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임 구청장은 1975년 6월 4일 함양군 백전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40년 7개월의 공직기간 동안 창원시 환경녹지국장, 공원사업소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열정적으로 봉사했으며, 이날 의창구청장직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게 됐다.

임태현 의창구청장은 “어린 나이에 공직에 입문하여 어느새 퇴임을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공직기간 동안 도움을 주시고 함께 노력하고 땀흘렸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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