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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 고향 남지서 신년 해맞이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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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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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해맞이행사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일 김충식 창녕군수와 유관기관 단체장, 군민 등 1,500여 명과 함께 고향인 창녕 남지철교에서 2016년 신년 새해맞이 행사를 가졌다./경남도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지난 1일 오전 7시 30분 고향인 창녕 남지철교에서 2016년 신년 새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군민 등 1500여 명이 함께 했다.

남지를 사랑하는 사람들(공동대표 이상주 외 3명)이 주최로 열린 남지철교 새해맞이 행사는 올해 11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해맞이 기원제, 소망등 띄우기, 풍선 날리기, 새해 덕담, 사랑의 떡국 나누기 등의 순으로 열렸다.

홍 지사는 “경남미래 50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경제적으로 좀 더 넉넉하고, 서민자녀 교육지원 정착 등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민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맞이 행사를 마친 홍 지사는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헌화와 분향을 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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