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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맞이 행사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군민 등 1500여 명이 함께 했다.
남지를 사랑하는 사람들(공동대표 이상주 외 3명)이 주최로 열린 남지철교 새해맞이 행사는 올해 11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해맞이 기원제, 소망등 띄우기, 풍선 날리기, 새해 덕담, 사랑의 떡국 나누기 등의 순으로 열렸다.
홍 지사는 “경남미래 50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경제적으로 좀 더 넉넉하고, 서민자녀 교육지원 정착 등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민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맞이 행사를 마친 홍 지사는 3.15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헌화와 분향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