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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책임읍면동제로 행정의 패러다임이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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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1. 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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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4일, 와부-조안, 화도-수동, 호평-평내 행정복지센터 개청
남양주시,_2016년_1월_4일_책임읍면동제_본격_시행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주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책임읍면동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1월 4일부터 1단계로 와부-조안, 화도-수동, 호평-평내 행정복지센터가 개청함에 따라 그동안 시청을 방문해야 처리가 가능했던 건축허가 등 각종 인허가 업무와 복지, 안전 업무 등 주민밀착형 업무를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읍장·동장실을 1층 민원실로 배치하여 시민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시민행정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4월 책임읍면동제 추진키로 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한 주민 홍보, 전문가 자문, 관계부처 협의, 자치법규 개정과 청사 리모델링 등 책임읍면동제 시행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책임읍면동제는 현재 인구 66만의 다핵도시인 남양주시의 구조적 특성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서 시민 밀착형 행정서비스제공이 핵심이다. 또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책임읍면동제의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우리 공직자들은 단정한 복장과 친절한 언행으로 품격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3개 행정복지센터는 향후 행정자치부와의 일정 협의 등을 거쳐 2월초 개청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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