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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지난해 국내서 ‘연간 최대’ 15만8000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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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1. 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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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_무대1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 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이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총 15만8404대를 판매했다. 이는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이다. 이전 기록은 2014년에 세운 15만4381대다.

4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2015년 총 판매량은 62만1872대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내수시장 판매는 전년 대비 2.6% 늘었으나 수출은 2.7% 감소했다.

지난달 내수판매는 총 1만8287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스파크가 전년 동월 대비 8.2% 늘어난 6879대가 판매됐다. 트랙스는 1814대가 판매돼 54.6% 증가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지난해 고객의 뜨거운 호응으로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연간 내수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신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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