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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균형발전에 25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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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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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도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비 257억원을 투입한다.

5일 도에 따르면 올해 통영시 등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25개 사업(문화관광 15개, 도시개발 4개, 농림수산 4개, 환경 2개)에 예산을 책정했다.

지난 2013년 10월에 확정한 경남도 지역균형발전 5개년 개발계획은 통영시 등 13개 대상 시군의 지역 및 산업여건, 수요조사, 낙후요인 등을 감안, 해당 시군 발전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및 개발방향을 설정해 마련됐다.

33개 지특사업과 27개 순수 도비사업을 대상으로 특별회계를 실시해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 사업은 홍준표 도지사의 ‘당당한 경남시대’ 실행방안의 하나인 지역균형발전을 체계적,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7년까지 1단계 개발계획에 의거 우선 추진하게 된다.

도는 2014년 총 24개 사업에 305억원을 들여 지역균형발전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지난해 총 29개 사업에 360억원을 투입, 현재까지 9개 사업이 완료했다.

박유동 경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서부경남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낙후지역의 성장동력 창출로 지역경쟁력 제고와 골고루 잘사는 경남건설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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