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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역점시책 중심 개편 조직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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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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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등 역점시책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시정혁신 이슈선점과 역점시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서신설과 이관이 목적이다.

시는 시장 직속의 ‘시정혁신담당관’과 첨단산업 육성을 중점적으로 다룰 ‘미래산업과’ 신설하고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가 공포된데 이어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진용을 갖춘다.

복지문화여성국 소속이었던 문화예술과는 관광과와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국의 명칭을 바꾼 관광문화국에 합류하고, 생태교통과는 환경녹지국으로 이관된다.

또 기존의 경제정책과와 기업사랑과는 경제기업사랑과로, 해양정책과와 항만지원과는 해양항만과로 통폐합된다.

구청의 산업과(일부)와 교통과는 경제교통과로, 산업과(일부)와 공원산림과를 통폐합해 마산합포구청과 진해구청은 수산산림과로, 그 외 구청은 산림농정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밖에도 청소년 사무 이관에 따라 여성보육과는 여성청소년보육과로, 노인장애인청소년과는 노인장애인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에 따라 조정된 주요 위임사무로는 자전거 등록에 관한 권한과 도로점용허가에 관한 변상금 부과, 징수 등에 대한 처분권한이 본청에서 읍면동장으로 위임된다.

한편 주남저수지 관련 사업은 환경정책과로, 해양솔라파크, 어류생태학습관 유지관리는 해양항만과 소관으로 분장사무를 조정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조직의 유연성과 효율성이 높아져 시의 역점시책인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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