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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시장은 먼저 현충탑을 참배하고 브리핑룸과 의회를 방문한 후 구내식당에서 본인을 소개하면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 부시장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30개 들이 계란 3판을 직접 삶아 시장실, 부시장실,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는 정성을 보였다.
30개의 계란 중에는 신임부시장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깜짝 행운권 이벤트도 숨겨놓았다.
공무원노동조합원들과의 만남에서는 계란을 삶으면서 행복했다고 말하면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안상영 노조위원장은 직원들을 후배, 동생 같은 믿음으로 대하여 줄 것을 건의하며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고 하는 말의 화답으로 “기대만하지 말고 본인 어깨에 기대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시청 구내식당에서 취임식을 겸한 본인 소개를 직접 하기로 한 것은 직원들이 식사하러 식당으로 오는 시간에 본인이 가서 인사를 하면 된다는 마음이었음을 전했다. 또한 별도의 간부공무원 소개도 받지 않고 향후 사무실을 방문하면서 인사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기 위해서는 팀장, 과장, 국장들이 잘 해 주어야 한다 말하면서 본인 소개로 지난 공직 30여년을 기록한 영상을 설명하며 재미있는 남양주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부시장의 남양주에서의 유쾌한 첫날 이벤트에 직원들은 새로운 발상과 행보에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부시장은 경기도 수원시 출신으로 수성고등학교, 한국방송대학교, 경기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기획행정실 감사담당관, 대외협력담당관, 오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