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도에 따르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그동안 연구 개발된 실용성이 높은 농업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수요에 따라 지역별 주요작목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이다.
올해 실시하는 실용교육은 지난해 12월 도 농업기술원이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분야로 나눠 실시했던 도 단위 전문 강사 교육의 강사들을 활용해 도내 전 시군 247개 교육장에서 2만 3000여명의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와 선도 농업인 등 우수한 강사를 확보해 현장 교육에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 시간도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주간과 야간을 적절히 분배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기술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장지원단을 편성하여 교육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며 “교육 운영 과정에서 건의된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검토해 농업연구와 현장기술지원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