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승율 청도군수, ‘일신월이’하는 군정 추진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06010002771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06. 12: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요사업장추진상황보고회
이승율 청도군수(사진 오른쪽 세번째)가 지난 11월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사업장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있다 /제공=청도군
“올해 군을 문화·체육·관광도시로 만들고, 더 한층 심기일전하여, 일신월이(日新月異)하는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6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취임 3년째를 맞아 그 어느 때 보다 열심히 뛰어 추진 중인 많은 사업들의 구체적인 성과로 군민들의 기대에 답하겠다”며 “중요한 시기에 군정의 모든 역량을 모아 군민과 함께하는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지역균형개발에 주력해 일자리가 넘치고 신바람 나는 지역경제활성화가 올해 군정의 역점 추진 목표라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문화 유산인 도주 줄다리기, 정월 대보름 행사, 이서 들소리, 차산농악 등 향토문화를 개발한다. 찾아가는 문화 공연활동으로 개나소나 콘서트, 코미디아트 페스티벌, 반시축제 등으로 관광자원 개발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체육 및 협회별 종목별 체육지원과 마을단위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체험 관광코스를 개발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도 일반산업단지 조성해 100년을 먹고 살 산업기반 구축과 5000개 일자리를 만들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상인교육, 도시민 투어사업 실시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산업단지는 청도읍 내리일원으로 84만5000㎡의 부지에 건설된다. 청도IC에서 3분 정도 소요되며 국도 20·25호선과 연계하고 있어 타 도시와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 군수는 “지난해 대구에서 3공단 250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청도일반산업단지조성 실수요자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산단 조성에 열의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군수는 부자농촌 건설도 강조했다. 감나무 수고 낮추기 전정 기술지원단을 운영해 감 수확량을 조절하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 반시 자조금 조성 운영 등 농산물 판로 개척과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판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가축방역사업 강화, 축산농가 경영지원, 농업기반 시설 확충과 다양한 친환경 작물 기술개발, 고품질·고부가가치 농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군민을 섬기기 위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담아 내고, 올해는 지금까지 성과에 몇 배의 노력을 더해 역동적인 민생청도 시대를 5만 군민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